Studio.
저는 영상에 두 가지가 같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— 정확한 편집의 코드, 그리고 마음에 남는 무드.
Founder.
제주에서 영상을 편집하는
1인 작업실의 시작.
조영빈
제주에서 영상을 편집합니다. 유튜브 정기 편집부터 기업 홍보영상, SNS 숏폼, 결혼식·기념 영상까지 — 영상의 종류는 다르지만 늘 같은 질문을 합니다.
"이 영상이 누구에게, 왜 보일까."
그 답에 따라 컷의 길이도, 자막의 두께도, 음악의 시작 지점도 달라집니다. 같이 들여다봐 드릴게요.
"사운드는 영상의 절반입니다.
음량 평탄화와 잡음 정리는 기본으로 해드려요."
이름에 담은
두 가지 축.
Code.
컷의 길이는 숫자가 아니라 호흡입니다. 1프레임이 어색하면 1프레임을 더 봅니다.
자막의 줄바꿈 한 곳, 효과음의 시작 지점 한 프레임 — 그런 것들이 영상의 인상을 결정합니다.
Mood.
영상은 결국 감정의 기억입니다. 1년 뒤 다시 봐도 그 순간이 떠오르도록 만듭니다.
톤, 색감, 음악의 결을 먼저 합의하고, 그 다음에 컷을 붙입니다. 순서를 거꾸로 하면 영상이 산만해져요.
제주 작업실에서,
하루 8시간 영상만 봅니다.
데스크톱 편집기로 작업합니다. Premiere · DaVinci Resolve · After Effects를 영상의 종류에 맞게 골라 씁니다.
화면 바로 옆에 작은 스피커와 헤드폰 두 개가 있어요. 같은 영상도 두 번씩 듣고 보냅니다.
이런 분들께
추천 드려요.
정기적으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로, 편집 톤을 함께 잡아갈 사람을 찾고 계신 분.
회사 톤이 정확히 드러나는 영상이 필요한 마케팅 담당자.
단 한 번의 순간(결혼식·돌·여행)을 오래 두고 보고 싶은 분.
처음 의뢰라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— 같이 정리해 드려요.